영애

*영원할 영[永], 사랑 애[愛]
: 영원히 사랑받는 이




국사소재 특유의 깊고 맑은 색감의 적색당의에 남색 양단 고름, 

고결한 위용을 부드럽게 받쳐주는 차분한 송화색 치마,
고품격 궁중당의, 영애입니다.

 

 

 


구성


한복[당의 + 치마]


*함께한 장신구 별도구매




소재


고급국사(사계절)







정성껏 하나하나 손으로 밀도높게 찍은 

[고급손금박]은 당의에 품격을 더해줍니다.

일반금박보다 덜 뭍어나고 잘 벗겨지지 않으며


금박의 밀도가 일반금박보다 높아 깨끗하고 수려합니다.



 



 


[고름]은 또 다른 소재인 양단을 사용하여,

작은 부분이지만 디자인의 세련미를 더해주었습니다.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고름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직접 매는 전통형입니다.


당의의 안감도 고급원단으로, 겉감과 동일한 색상을 사용하여


더욱 밀도 있는 예쁜 빨간색상의 완성도를 더해줍니다.



 

 

 

 

 


[치마]는 모두 펼쳐지는 전통 자락 치마형이나 또는


사진에서처럼 통으로 되어 있는 원피스형 중에서 랜덤제작됩니다.



[어깨끈]은 부드러운 양단입니다. 

 


 

 



안감은 계절에 따라 얇기가 다른 안감이 사용되며

이미지 상의 안감은 가을/겨울 시즌에 주로 사용되는 안감입니다.


치마의 색상이 옅고 시원한 원단이라, 비침이 있으므로

풍성함고 비침 방지를 위해 속치마를 함께 입혀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.